비트코인 한분기 하락을 우려하며

Telah dikemas kini
잡담 :
이 글을 튜토리얼로 넘겨버릴까 하다가
'뉴트럴' (롱 숏 아닌 글)로 해서 올립니다.
고정 안내문도 없고 약식으로 올려요.
너무 크게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뜻 입니다.

왜 이런 글을 :
개인적인 소장겸
그리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 정도의 목적으로 올립니다.
저녁먹고 심심풀이로 끄적이던게, 의외로 이쁘게(?) 그려져서 올린다고나 할까요.


나와있는 수치 :
53위 매도라고 했지만 547까지 선은 그려져있꼬 대략 5월 중순~말기 쯤.
아래로는 40이하 매수라고 했지만 338 까지군요. 시기는 6월 말.

근거 :
현재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큰 변곡점을 2~3일 앞두고 머스크 트윗으로 한방에 변곡점을 형성했는데
그게 하방이였어요.
기술적으로 기본적으로 다 안좋으며, 과매수가 심하던 참이라
드디어 큰~~~ 약세장이 오는 것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와이코프 차트 패턴이 영감을 많이 줬습니다. 궁금하시면 구글링.

Nota
악플에 대하여 제가 수집한 정보들

대체로 악플은 맞춰도 욕을 하고, 안맞춰도 욕을 하고, 아무것도 아닌 걸로도 욕하고 갑니다. 예를 들면 뉴트럴 같은걸로 (어차피 예상선은 1개 뿐임). 즉, 처음부터 욕을 할 것을 전제하여 아이디나 닉을 만들고, 내용이 무엇이든 욕을 하는 것이죠.
악플 단사람을 클릭해보면 그 사람이 여태까지 단 댓글이나 팔로잉 하는 것을 모두 볼 수 있는데,
제 경험상 대부분 저의 악플러들은 저만 팔로우하고(대체 뭐하는 분들인짘ㅋㅋ), 제글에만 댓글을 달며(진짜 뭐하는 분들이짘ㅋㅋ), 댓글은 거의 다 악플입니다(제가 맞춰도 악플이였음).

경험상으로, 연속으로 맞춘 횟수가 많을 수록, 나중에 2~3개 연속으로 틀렸을 때 악플 개수가 많아지더군요.
즉 통계적으로 볼 때 악플 자체는 좋은 현상이에요.
제가 여태까지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를 표현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악플 달리는 트뷰 글 자체가 거의 없어요. 글을 꾸준히 주기적으로 올려서 수십개 쌓인 사람도 댓글이 1개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기하지요.

재미있는 것은 악플 내용 자체는 하나같이 어딘가 허술해서 대댓글 자체를 유도한다는 것 입니다.
일부러 어딘가 헛점을 두는 악플을 설계해서 적은거거나, 아니면 그냥 그정도 수준의 사람인거죠.
어느쪽이든 그 사람 본인에겐 무관심으로 대하고 (마치 없는 것 처럼), 악플 개수는 유의미한 통계적 수치로 생각하는게 속편합니다. ㅎㅎ
Nota
비트코인 2021년 예상

재미로 한번 볼만 합니다.
큰 하락장을 예측한 지점들이 흥미롭네요.
다만 이 그림은 빙하기가 엄청나게 길어서, 오늘 올린 것과 큰 차이가 납니다.
Nota
syot kilat

1시봉 아이디어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쉬러갑니다 ^^
Nota
syot kilat
잠깐 컴퓨터로 차트 볼 짬이 생겼어요.
불금회식이 잡혀서 곧 나가봅니다.
Nota
syot kilat
515 타겟은 쳤다고 보고
여기서 정말 하락한다면...하얀선까지로 봅니다.
Nota
syot kilat
어떻게 515와 493을 예상한 것인지 설명자료입니다.
Beyond Technical Analysis

Penaf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