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고점 숏 잡으려다가 대가리 깨지기 쉬우니,

확실히 추세가 달라짐을 확인하는 방법은 추세선입니다.

혹자는 도화지에 그림그리기라고 하지만,
저는 대응하기 위한 본인만의 기준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추세선을 근거로 추세가 깨지는 것을 확인한 뒤 안전하게 노란색 화살표 시점에서
숏을 진입할 예정입니다.

장이 복잡할 수록 심플한 접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Nota
'24년 3월부터 4시간봉 차트를 근거로 추세선을 직접 그어보시고 확인하면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Chart PatternsTechnical Indicators

Penaf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