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이오스 2월 26일 주봉 차트 분석

26 Feb 2019

반갑습니다
White Bentley's Trading Channel입니다.
주봉-일봉-4시간봉-30분봉-스켈핑point 순서로 차트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큰그림을 전제로 한뒤, 스켈핑에 진입하여야 정확한 진입위치를 선별하실수있습니다.
어떤 코인이든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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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차트에는 ①,②,③ 세개의 빨간 하락추세선이 존재합니다.
도장깨기 식으로 ①도 돌파, ②도 돌파 하더니 현재 ③번하락추세선과 파란색 상승채널 중앙저항과의 교차 이중저항을 맞고 떨어진 모습입니다.
하락추세선③은 위의 노란색 삼각수렴 채널에서 만들어내는 저항의 힘입니다.
하락추세선③을 돌파하게되면 이제 하락추세선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남은 것은 수평저항선들뿐입니다. 첫째로 노란삼각수렴 박스라인 저항채널이 등장하게 됩니다. 박스상단으로 갈수록
저항의 세기가 세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주색 추세선이 하나존재합니다. 이것은 본디 성질이
상승추세선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탈하여서, 매우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합니다.
이 선을 뚫는데는 엄청난 저점물량과 자본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를 뚫냐 마냐가 상승불장
전환 및 신고점 갱신을 판별하는 기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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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가 이번상승으로 만들어놓은 파란색 상승추세선 하단을 지켜주면서 수렴한다면 또다시 파란채널 중앙~상단으로 시도가 가능하나, 파란채널을 이탈한다면 현재 존재하는 상승지지선은
더블바텀을 형성시킬수있는 전저점의 수평지지선과, 돌파시켜놓았던 하락추세선 ①,②의 지지선 입니다. 즉, 추세선①,②를 지지대 역할로 구성하여 바닥을 다지는 흐름이 가능합니다.
하락이탈시에는 조급하게 진입하실필요가 전혀없습니다.큰상승을 위해서는 저점에 낮은 가격의 물량을 모을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에, 바닥확인신호가 발생되면 말씀드리겠지만,
펌핑에 임박했을때 진입하시면 됩니다. 그 사이동안은 스켈핑 횟수를 늘려서 수익을 극대화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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