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 단순 눌림 조정을 신경 쓸 주식 아니다

다날은 현재 -25% 수준의 조정을 받고 일정 수준 반등하고 있음

기본적으로 한 번 급등하고 시세가 끝나버리는 일반적인 급등주 형태보다 꾸준히 우상향 하는 주식으로 판단했음

따라서 현재 수준의 조정은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단순 눌림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전 퍼블리쉬를 보면 알겠지만 거래량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거래량에 이상 징후는 전혀 없다는 관점

즉 12월 전체적인 주가 흐름에서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의 물량은 일부 변동이 있었겠으나 흔히 말하는 "세력이 털고 나갔네"라는 관점이 결코 아님

우선 다날이라는 주식은 결제 시스템이라는 막강한 캐시카우가 있고 최근 K뱅크와 두나무 지분을 현금화 하면서 1100억이라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

즉 실적과 현금 자산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은 상황이고 기본적으로 다날이 하려고 하는 코인 사업 혹 메타버스 관련된 사업은 향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함

어떤 기업이든 누가 더 빨리 투자를 하고 무언가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산업 경쟁을 고려하면 향후 모멘텀이 안나올 그런 주식이 아니라는 얘기임

그렇다면 주가가 일정 조정을 받았는데 거래량이 최대치로 감소하면서까지 주가가 일정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매우 합당한 현재 흐름이라 볼 수 있음

지난 11월에도 주가는 점진적으로 하락했으나 다시 급격히 증가하며 주가는 급등했고 향후 1월에 비슷하게 재연될 가능성이 크게 존재함 (사실 시기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기존 관점에서는 좀 더 빠른 상승 관점을 퍼블리쉬 했으나 개인적 바램 섞은 분석이기 때문에 오차는 분명히 있을 수 있음, 하지만 관점은 바뀌지 않음


결론 : 기존 관점대로 시가총액 2조, 주가 최소 2만원 돌파 / 최근 주가 반등을 주는 것을 보면 결코 상승 추세가 끝난 주식이 아님 / 향후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주가가 반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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