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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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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아이디어는 작년 2022년 12월 02일 BTC 16K 영역에서 개진 된 공매수 관점인 "REBOUND" 의 후속 아이디어 공매도관련 시장 설명서 입니다.
과거 개진 된 "REBOUND" 공개용 퍼블릭 아이디어를 참고하시어, 해당 제목이 시사하는 Preview 의 연계성을 확인 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Crypto Makumup 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독자분들 모두 풍요로운 2023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 공매수 관점인 "REBOUND" 퍼블릭(공개) 아이디어 개진이후 해가 바뀐 2023년 후속 아이디어로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다소 긴 약세장으로 비단 크립토 마켓 뿐만 아닌 경제를 지탱하는 모든 영역이 일찍 추운 겨울을 맞이 해야 했습니다.
장기간 진행 된 약세장으로 인하여 참여자들은 마켓의 회복과 재건(상승)에 대한 불신의 염세주의 가치관이 자발적으로 형성 되었으며,
불 확실한 대/내외 글로벌 증시환경과 이를 장악하는 국제 정세(지정학적 리스크)의 단면 또한 마켓의 상승을 견인할 불충분한 요건으로 작용하며,
장기간 진행 된 약세장의 추세의 반전을 더욱이 기대하기 힘든 마켓의 환경이였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은 과거 해당 시기의 아이디어를 통해 "공교롭게도 가장 알맞으며 보람있는 고비" 라고 표현 한 바 있으며,
약세장의 이면에는 강세장이 존재하고있음을 여러분께 명시 해 드리고, 당시 마켓의 상황을 함께 조립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대략 3개월여간의 시간이 소진 된 이후, 글로벌 증시를 비롯하여 크립토마켓은 45% 이상의 상승을 이룩 한 상황입니다.
충분한 상승을 이룩해낸 현재 마켓의 상황으로부터 해당 추세의 반전 여부와 잔존 체력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눠 보고자 합니다.
<REBOUND : 반동>
해당 아이디어의 제목 "REBOUND"는 체육학에서 "반동"을 의미합니다.
통상 마켓에서의 "반등" 은 한시적인 상승을 일컫습니다.
하지만 "반동" 이라는 표현은 볼(공) 등이 튀어서 되돌아 오는 사물의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며,
또한 되돌아 온 그 이후 까지의 상황을 유추하거나,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BOUND 1" 을 통해 시장이 튀어오르는 상황(상승)을 함께 경험 했다면, 기 아이디어 "REBOUND 2"를 통해
가격이 되돌아 오는 회귀(하락) 과정을 여러분께 설명 해 드리며, 다시 한번 시장을 함께 조립 해 보고자 합니다.
<Unlevel playing field : 기울어진 운동장>
과거 "REBOUND 1" 에서는 다양한 사건의 형태로 마켓의 재앙화 / 파국화가 심화 되고 있는 추세에서
이러한 사건들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또 과장하여 항상 최악을 우선으로 수리하게 되며 이러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폭락장에서 흔히 겪는 인지오류인 파국화의 오류와 마켓의 선택적 추상화 오류에대한 설명을 진행 하였습니다.
A. 선택적 추상화의 일반적인 오류 = "값비싼 물건은 가격에 상응하는 가치를 지닌게 확실"
B. 마켓의 선택적 추상화의 오류 = "물가는 여전히 높고 경제는 잿빛, 하락장이 길게 지속됨으로 크립토마켓은 꾸준히 붕괴될 것 이 확실"
이러한 인지 오류로부터 패닉에 빠지지 않고, 항상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마켓의 흐름을 수리 하는것이 좋은 방향임을 안내하였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골자는 어느 한쪽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제도나 질서가 있을 때, 그 상대방은 기울어진 운동장 아래편에서 공을 차는 것 처럼
경쟁에서 이기기 힘든 상황을 확정하여 생각하는 상황을 일 컫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 이야기를 주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자기 자신을 약자이고 소수자이고 불리한 세력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이 기울어졌다고 주장하는 운동장에도 부정적인 인지 감성의 장악으로 인지를 못 할 뿐, 그들을 위한 긍정적인 옵션은 늘 존재 해 왔습니다.
가령, 아래편에서 공을 찬다면 위쪽에 위치한 플레이어들의 단점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날씨나 개개인의 역량 또는 환경적인 다른 요소들이 특정 팀에게 불리함을 가져다주는 경우가 대 다수이며,
더욱이 마켓에 국한하여 비유하는 이 기울어진 운동장은 확증된 편향적인 사고방식의 일부분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신념에 부합하는 정보는 기억에 새겨지고 적절한것으로 여겨지며, 해당 신념을 강화합니다.
반대로 신념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되거나 쓸데없는 것으로 치부되거나 잊혀집니다.
신념과 인식은 현실적인 근거의 유/무와 관계없이 행동과 인간의 사고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가 상주하는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켓 메이커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고 공매도를 진행하며 개인참여가 제한적인 곳에 투자를 감행하고,
매번 개인의 뒤통수를 치는 주체로 해석 되어 왔습니다. 개인은 시장을 세력으로 해석하며 기울어진 운동장(마켓)에서 트레이딩 함을 추상적으로 전재합니다.
우리는 정말 기울어진 운동장 즉, "불리한 입장에서만 거래를 하고있는것인가" 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투자의 근간인 계획과, 준비에서 비롯된 리스크관리는 되고 있는지, 마켓에대한 해석은 부족하지 않았는지, 잠정적 편향적인 사고가 고착되진 않았는지,
스스로를 되 돌아보며 우리가 그들과 싸워야할 주체라고 생각하면 그들의 입장이 한번 되어 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투자 자금의 파이가 커진다는것은 투자를 함에 있어 큰 페널티 요소가 됩니다.
흔히 우리가 "시드만컸어도" 라고 소회를 하는데 이는 정말 잘못 된 생각의 일부입니다.
충분히 여러종목으로 분산을 해야 하고, 규모가 큰 만큼 트레이딩도 여러차례 나눠서 해야하며 의사결정에도 많은 과정들이 투입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은 돈과 시간을 시장에 투자하여 더 많은 돈으로 더 큰 시간(경제적 자유)을 사고자 하는 근본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시계열과 투자 종목선정에 있어서 굉장한 자유도를 갖는것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에게 있어 가장 강력한무기는 시간"
시장과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우리가 갖는 상대적 우위들을 잘 활용하며, 마인드닝과 트레이딩 컨디션을 활성화 해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하고싶습니다.
<추세의 반전 :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1여년간 마켓의 약세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수 많은 이슈들을 체감 하였습니다.
무제한 양적완화의 부작용으로인해(Inflation) 고강도로 진행되는 금리인상의 여파로 주가의 하락분을 그대로 경험하였으며,
또한 크립토마켓의 개별 악재로 추산되는 거래소의 파산과(3AC , Celcius, FTX) 상위시총을 영위했던 코인의(LUNA) 붕괴까지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근거로 앞으로 일어 날 일들에 대한 어떠한 결과를 산출하는
하락장의 일반적인 계산법을 가지고 트레이딩 하게 되는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 되었습니다.
나날이 더해지는 공포감과 마켓의 어두운 잿빛상황이 지속적으로 전개되는 상황에서 이분법적인 사고의 부재는 어쩌면 우리에게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충분한 약세가 진행 된 과정에서 미리 2022년 9월부터 기준금리인상에 대한 스프레드 마진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본인은 FED 그들이 금리를 더이상 강하게 올리지 못할것을 인지함과 동시에 숨고르기 장세를 시사하며, 마켓의 긍정적인 기대감을 여러분께 표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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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PM 23:05 "FINAL DESTINAITON2" COMMENT 中>
더이상 인플레이션을 명목으로 강한 금리인상기조의 지속적인 드라이브는 어려울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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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플레이션은 작년 한 해 시장을 붕괴시켰던 주된 원인이자 마켓의 메인스트림이였습니다.
인플레이션, 지정학적리스크(러/우 전쟁), 공급망 ISSUE, 환율의 지속적인 상승, 장단기 금리차 역전현상, 경기침체 우려 등
하락세를 지속할만 한 요소들이 산재한 상황에서 틈새의 발견과 마켓을 고무적으로 해석하며 방점을 찍을 수 있었던 부분은
이러한 이슈들을 이분법적 사고로 접근하여 해결과 미 해결로 구분 지을 수 있었다는 것에 가장 큰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높은 금리인상 기조를통해 인플레이션은 피크를 뒤로하고 우 하향 하였으며, 인플레이션을 구성하는 많은 개별 요소들이
하락할만한 시그널을 실제 시장에 노출시키고 그 데이터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성과로 투영되며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임계점에 도달하기까지 시장에 그간 노출 되지 않았던 긍정적인 요소들이 이미 작년부터 하나 둘 씩 발생하기 시작했던 것 입니다.
실제로 9% 대의 피크치를 갱신하면서 고물가를 지속했던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현재 유의미한 수준 6.5%대 까지 우하향 하였으며,
인플레이션이 하향하는 동안 미국의 경제성장(GDP)은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수순의 절차가 진행 되었습니다.
해당 상승 모멘텀은 단순 시장의 기대감이 아닌, 파월 의장의 발언대로 팩트에 기인한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인하고 반응 한 것입니다.
오랜시간 우리를 속박했던 긴 시간의 약세장은 언제 그랬냐는듯, 2023년 진입이후 마켓 가격의 성장세와 함께
참여자들도 서서히 약세장에 대한 불신을 걷어 내고, 마켓에 대한 우호적인 FOMO가 양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렸지만, 책속의 어른들은 그것을 모자로만 생각했습니다.
두가지의 명제는 다른생각과 새로운관점을 설명하는 예로 쓰여 왔습니다.
누구에게는 지속 될 하락장, 누구에게는 강한 추세의 전환, 누구에게는 단순한 반등으로 끝날 시장으로 비추어 질 것 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순응이 배제된 개인의 이것은 또 하나의 고정관념만을 양산 할 뿐, 해당 텍스트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우리각자의 방법을 찾는 계기로 삼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 입니다. 모자이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있지도않은 경계선을 미리 그어놓고, 그 경계선에 속박 되어 투자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내 앞에 놓인 모자는 어린왕자의 모자가 아니고 내가 바라보는 나의 모자인 것이며, 종국에는 내가 바라보는 시장이 되어야합니다.
나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하는 나의 모자를 찾는다면 종국에는 시장에서 자신만의 보아뱀을 발견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경제지표 의존의 함정 : The Trap of Data Dependent>
2022~2023년 미국의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시장의 과도한 우려를 제어하는 수단으로 "Data Dependent" 를 강조했습니다.
데이터 디펜던트는 경제지표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과거 2022년 약세장 진행과정에서도 데이터에 의존하는 연준을 확인하며,
우하향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에서 금리하향 힌트를 발견했고, 약세장이 지속되는 과정에서도 숨고르기 장세와 강세 개념을 정립하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12월 개진 된 "REBOUND 1"의 내용을 첨언하며 함께 되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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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지니스 제반 환경 : 등잔 밑을 확인해야 할 때>
본인의 모든 퍼블릭 아이디어는 매크로적(거시경제) 연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 9월경 "FINAL DESTINATION2" 종료를 고지드리며 끝 맺음 말씀으로,
미국의 공격적인 금리인상기조는 결국 완화기조에 들어서는 국면이 있을 것 이라 안내 드렸습니다.
한시적으로 크립토마켓의 단일이슈(FTX 11장 파산 절차) 이후 글로벌 증시와 탈 동조화 된 양상을 보여준 반면,
실제 고강도 금리 인상을 4차례 진행하며,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을 대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는 8.2%(YoY)->7.7%(YoY) 하락 하였습니다.
현재 마켓의 주요 이슈 메인스트림인 "금리 인상" 의 명목이 잠시 뚜렷함에서 흐릿함으로 전환되는 구간에 돌입한 것 입니다.
증시를 비롯하여 자산 시장은 급진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며, 회복 국면 즉, 숨고르기 장세의 양상을 꾸준히 지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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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약세장을 "등잔"이라고 표현하며, 강세가 예상되는 구간을 "등잔 밑" 이라 표현한 바 있습니다.
강세가 가까이있어도 도리어 장기간 진행 된 약세장의 기조때문에 알아보지 못하거나 찾지 못하는 경우를 시사하며,
현재 강세가 충분히 진행 된 상황에서는 오히려 반대의 조건이 성립 될 수 있는 요건들을 현재의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함께 탐색하기로 합니다.
마켓을 리모트했던 주 된 요소는 인플레이션(고 물가) 였으며, 이는 현재 6.5%로 고점 대비 준수한 하향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미국의 비교적 양호한 경제성장과 강한고용기반 높은 물가를 제어하기위해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고강도 금리인상을 단행 했으며,
그에 대한 인플레이션의 기저효과 발생으로 2022년 12월과 2023년 2월의 두 차례 금리인상에서 속도 조절을 보여주었으며, 시장은 환호 했습니다.
해당 과정과 이 과정을 충족하는 모든 요소들의 주된 원인은 인플레이션으로 귀결 됩니다.
즉,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9%->6.5% 하향하는 과정에서 모든 이해 관계가 성립이되었으며, 마켓의 기대감이 발현 된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로 자칫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현재 6.5%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다시금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 한다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추구했던 "Data Dependant / 경제지표 의존" 지향점에 따라 다시금 금리인상 정도의 압박(Pressure)이 가해 질 수 있다는것입니다.
이는 또 한번 금융시장과 크립토마켓의 붕괴를 초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가(倍加) 시키게 됩니다.
"데이터 의존"이라는 명제 아래 한 차례 힌트를 얻고 성공을 경험 했다면, 이제 그들이 파 놓은 함정을 함께 확인 할 시간입니다.
<회귀 : 回歸>
BTC Market은 2021년 11월 기준 2023년 1월까지의 기간 427날 동안 약세를 지속 했습니다.
이후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전통금융시장기반 시장경제의 체제 변화에서 비롯된 강세 기조는 30날 가량 유지 되고 있습니다.
미국 기술주기반 지수와 해외. 국내 주식들은 20% 이상 반등에 성공했으며, BTC Market은 45% 가량의 반등을 이룩 해 내었습니다.
마켓의 강세는 현재 지속되지않고 유지개념으로 종속되어 가격을 형성 하고 있으며,
유지가 되고있는 이유는 마켓의 독립변수인 인플레이션(inflation)에 그 초점이 마련 되어있습니다.
오는 2월14일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 되어있으며, 앞서 상기의 내용에서 언급드린 대로
이는 우리에게 "함정" 이라는 조건기반 변수로 작용 할 수 있는 충분한 시장의 "회귀 요소"임을 암시합니다.
과거 "REBOUND 1" 에서는 긍정적인 마켓을 시사하며 동이 트기전 가장 어두웠던 과거의 시기를 오늘이라 표현하였습니다.
촛불은 꺼지기 직전이 가장 밝다고합니다. 모든 사람이 주가의 회복에 안도하며, 조금 더 긍정적인 상황을 전망하는 해당 시기에
"REBOUND 2" 는 시가의 회귀를 시사하며, 큰 욕심과 희망적 태도를 내려놓고 능동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BTC 전략을 노출 할 시간입니다.
하기의 구조 및 대응을 참고하시어 보다 큰 변동성에 대해 대비하며,
여러분과 함께 추가로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구조 및 대응 -
1. 현 시간부로 BTC 21K~22K 부근 영역에서의 보다 큰 하락 국면을 확인하십시오(오차 발생 가능)
2. "1의" 조건에 충족한다면 차트에 표기된 하락 구간 중 가까운 매물 구간부터 순차적인 하락 점거 확인을 도모합니다.
3. 1의 조건과는 달리 "24K" 를 장시간 확정 돌파 할 수 있다면, 방향성에 대한 괴리로 인지하시어
시장을 보다 보수적으로 바라보시며, 추가 구조 업데이트를 위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코멘트를 기다려 주십시오.
모든 관점은 통계/확률/함수를 통한 알고리즘 Black Sheep Wall Trading(Scenario)에 기반하여 상기 차트에 도출, 트레이딩 전략을 구상합니다.
기 아이디어의 종료 시점까지 실시간 추가 코멘트로 지속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분석이 도움 되신다면 자주 찾아주시고(좋아요/팔로우/댓글), 생산적인 대화는 요청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Makum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