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비트코인 매매 복기와 사고방식 올려봅니다.


1.
바로 전 지지받은 56.4k에서 지지받을 줄 알고 롱 진입.
지지 받지 못하여 손절 후 숏 스위칭.



2.
바로 전 55.5k에서 지지받은 것 보고 두 번째 55.k에서 숏 청산.




3.
내리꽂는 비트를 각 지지선에서 그물망 롱 매수하고 싶었지만, 공포에 포기.
가장 낮은 지지선 53.4에 지정가 걸어놓았지만 체결되지 않음.


4.
56.4에서 지지받은 것 보고 두 번째 56.4에서 숏 진입.
2번의 지지선이 작용될거라 생각하고 55.5에서 숏 청산 후 관망.



5.
이만큼 떨어졌으면 오를 때 됐다고 생각을 가짐.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보고 넥라인 그리면서 롱 진입각 재고 떨어졌을 때 무지성 롱 진입.
그랬다가 다시 떨어지길래 6번에서 본절에 빠져나옴.



6.
3번의 찌르는 저점과 5번의 둥근 저점을 보고 아담과 이브 패턴을 발견.
동시에 하락 추세선을 발견.
갑자기 위로 폭등하여서 아쉬웠지만 추격롱 하지 않는 원칙으로 참음.


7.
하락추세선에 저항받아 떨어질 거로 예상하고
55.8 숏 진입하였다가 56에 손절.


8.
아담과 이브패턴의 넥라인 56.4에서 저항받고 리테스트하면서 뚫길래 정석대로 56.6 롱 진입.


9.
57.6에서 저항 받을 거로 예상하고 롱 청산하고
56.4 타겟을 목포로 57.7에서 숏 스위칭.

10.
58k를 뚫고 위로 치솟아서 58.2에서 손절하고 롱 스위칭하고 물려있음.
현재 58.8 저항선에서 롱 청산하고 숏 스위칭하려고 생각 중.




저의 매매 방식은 차트 패턴과 대각 추세선, 그리고 특정 저항지지선을 긋고 매매를 합니다.
그래서 엘리엇 파동 매매같은 예측은 하지 않고 매 선에서 대응을 하는 편 입니다.
이전에 생겼던 패턴들의 변곡점에 주요 레벨(저항,지지)선을 긋고 손익비를 따집니다.
진입 근거가 사라지면 반대방향으로 스위칭을 하거나 포지션을 종료 시킵니다.
매 순간 리스크와 공포,근시안으로 좋은 진입 장소를 놓칠 때가 있어
복기하며 되새김질해서 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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